내일 수능 보는 딸쟁이들을 응원하며 IPZ-475 리오
반갑다.
오늘은 11/11 빼빼로 데이, 그리고 수능 D-day 1 인 날이다. 이런 특별한 날 급식충들을 응원하며 리뷰를 쓴다.
오늘의 작품은 Rio의 작품 컨셉은 출장 마사지이다.
첫번째 손님이자 에피소드의 주인공이시다. 심각한 얼굴로 야한 잡지를 보고 계신다.
오너가 부르는 소리에 장막을 지나치니 우리의 리오가 다소곳이 앉아 계신다.
바로 마사지실(?)로 이동
우물쭈물하는 남자를 리드하신다. 혀놀림 장난 아니다.
그렇게 서서히 옷을 다 벗긴 후
무언가를 준비하신다. 그것은..?
아하! 그런 용도 였군요!
미끄러운 온몸으로 애무를 해주신다. 부럽다... 그리고..
용액때문에 늘어지는 저 줄기 줄기가 사람 마음을 꼴릿하게 만든다.
이제 침대로 옮겨서 열심히 피스톤 운동 후
마무리..
다음 에피소드로 넘어가면.. 아니..!? 이 형님은?! 동정티나는 남자 주인공의 최고봉이신 이 분이 나오신다.
어지간한 딸쟁이들은 얼굴은 알 것이다.
어디론가 전화를 한 후 안절부절 못해하는 저 모습이 정말..
이건 혼자 쇼하는게 너무 웃겨서 올려봤다. 한번 구경해봐라 메소드 연기다.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자 들어오는건 출장온 리오, 일본어로 뭔가 대화를 하는데 필자는 일본어는 잘 모른다.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리오의 뒷태를 보고 참을 수 없는지 덥치는 동정형
역으로 붙잡혔다.
선심쓰듯 우리의 형님의 동정(?)을 떼주기위해 준비하신다.
뭔가 싫은 남성을 위한 체위부터
바이브까지 동원해서 분수쇼까지 보여주신다. 그 다음은...
동정답지 않은 파워 무빙을 선보이는 동정형!
마무리...
그 후 뭔가 혼나는 듯 하다.
다음은 무대는 노래방
고객 만족을 위한 펠라 후
명함을 주신다.
고객 만족을 위한 샤워 서비스 후
본게임은 마사지실에서!
멀리서 보는 앵글이라 뭔가 필자의 마음엔 들지 않는다.
흔치 않은 자세다. 봐두자
열심히 즐긴 손님..
성대한 마무리.. 이번 씬은 필자 개인적 취향으로는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딸쟁이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필자는 무빙이 느껴지는 동적인 장면을 선호한다.)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뜬금없는 SM
몸매 하앍...
그렇다. 팬티는 근성으로 벗기는 것이다.
자 열심히 봉사한 우리의 아바타
주인님께서 주신 상을 열심히 챙겨먹는다. 근데 이 노예 진짜 파워풀하다. 공격 패턴이 강!강!! 강!! 강!!! 이다.
만족스러운 마무리..
그 후 급 마무리 지어진다.
이로서 필자의 세번째 작품 리뷰가 끝났다.
약간 갸루의 느낌도 나는 작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치기 좋은 작품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일단은 얼굴하고 몸매가 필자 기준에 통과한다. 개인적이긴 하다만 솔직히 이정도면 꼴릿한 수준 아닌가?
다들 즐딸 하길 바라고 내일 수는 보는 급식충들 모두 화이팅이다.
Ps. 추천 좀 많이 박아줘라 정성이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