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oon +4
보지가 비쳐보이는 착에로!? (초스압)
...
오랜만에 다시 새리뷰로 찾아뵙습니다
최근 리뷰에서 당분간 자주 착에로 작품 리뷰 올리게 될 것 같다고 해놓고
한동안 착에로 리뷰뿐만아니라 리뷰 자체가 뜸했었죠
감기 몸살에 심하게 걸려서 그랬습니다
아무래도 야동 본다고 밤샜던게 몸에 무리가 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몸조심 하세요
이제 좀 몸이 나아지려고 하니 korea7.top부터 접속하고 보는 전 어쩔수 없는 헬창인가 봅니다
오늘 리뷰할 작품이 제가 밤새서 야동 보다가 감기 걸리는데 일조한 착에로 작품입니다
제가 항상 볼만한 착에로 작품이 없을때 찾아보는 착에로 레이블 Cameron G 시리즈 작품인데요
이 시리즈 작품들을 소개해 드릴때마다 얘기했듯이
가려야 할 곳은 가리면서도 노출 수위는 최상급인 그런 시리즈이죠
특히 보지에 극한으로 파고드는 팬티와 그 모습을 초근접샷으로 집요하게 관찰하는게 매력인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Toma Chiharu라는 모델이 나오는데요
얼굴도 노출 수위에 비하면 상당히 괜찮은 편이고 특히 빵댕이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부 장면에선 보지가 살짝 비쳐보이는듯한 장면까지 있습니다
이 작품은 2주간 무료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원하시는분은 제 서명란의 설명을 참고하세요
모델 | Toma Chiharu (当麻ちはる) |
작품명 | It's Me 当麻ちはる |
발매년도 | 2016년 |
품번
| CMG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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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착에로에서 빼놓을수 없는 교복 코스튬
초반부터 과격하게 나가는 치하루 양
캬
ㅗㅜㅑ
착에로의 매력은 바로 이런 도톰한 보댕이살 감상이죠
실내로 자리를 옮겨서
치마도 벗고
블라우스도 벗나?
하지만 이 이상 더 안 벗더군요
칫.. 걸레주제에 비싼척 하긴..
하지만 꼭지 실루엣은 공개
유륜도 살짝 보일락말락
미소지으며 팬티 내리는 그녀
수많은 남자들이 화면을 넘어 지켜보는데 벗으니깐 좋아?
카메라 앞에서 과시하듯 보지 갖다대는 그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마냥 좋은가 봅니다
똥꼬가 어쩜 이렇게 예쁘게 느껴지죠??
솔직히 이 정도면 똥까시도 해줄수 있을거 같네요
팬티는 역시 다 벗기보단 다리에 걸쳐놔야 꼴잘알이죠
또다시 손가락 팬티
좋긴 좋은데 새끼 손가락으로 가렸으면 더 좋았을듯
보지쪽의 저 계곡은 손가락으로 눌러서 생긴 계곡입니다..만 그래도 좋네요ㅎㅎ
마지막은 다 벗은채 팬티만 허벅지에 걸친 모습
점점 걸레의 본성이 드러날때쯤 아쉽게 첫챕터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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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시작하는데 과연 이번 챕터의 코스튬은?
ㅗㅜㅑ
역시 이번에도 최고네요
하이레그 시스루 수영복을 위로 잡아 당기는데
어라?
이거 보지가 비치는거 같은데;;
보지 보인걸 알았는지 더 얇게 만들어서 가려버리는 그녀
오늘도 잔뜩 팬티를 먹어대는 보지는 배부릅니다
뒤로 잔뜩 보지를 과시하다
이번엔 바닥에서 M자로 다리벌리고
수영복 잡아당길때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보짓살
ㅁㅊ.. ㄷㄷㄷㄷ
이번엔 천쪼가리에 문대는게 아니라 직접 손으로 문질문질
미친.. 개꼴려
이번에도 보지가 어렴풋이 보이는 듯합니다
궁디팡팡하고 싶게 생긴 엉덩이
궁디팡팡 할 때마다 찰싹찰싹 찰진 소리가 날 것 같습니다
또다시 보지에 수영복을 먹인 상태에서
스프레이로 물뿌리기
물에 젖은 시스루 수영복은 더욱 투명하게 비치기 시작합니다
아 좀만 더 가까이서 찍지ㅡㅡ
위쪽도 젖어 젖꼭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언제봐도 얼굴을 파묻고싶게 생긴 빵댕이
꼴려? 라고 말하는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더 안달나게 만드는 치하루
이게 뭐라고 이렇게 문질문질 만져보고 싶은걸까
사실상 벗은거나 다름없던 수영복이지만
그마저도 벗기 시작하는 치하루
팔로 가슴을 가려보지만 삐져나오는 꼭지를 막지는 못했네요
역시나 한 번에 다 벗기보다는 다리에 저렇게 걸쳐놓는게 더 꼴리죠
이런 요망한 꼴잘알 걸레년..
수많은 남자들이 화면밖에서
노출광같은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며 매도해댈테지만
그에 아랑곳 않고 미소짓는 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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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챕터는 욕실에서
그녀의 가슴골에 끈적한 러브젤 투하
물론 보지쪽에도 빼놓을수 없죠!
팬티를 들어올려 러브젤을 팬티 안쪽에 모은뒤
손으로 주욱 밀어냅니다
옆으로 삐져나오는 끈적한 액체
뭔가 애액처럼 느껴져서 꼴릿하네요
퍄퍄
보지를 제대로 감상해달라는 듯 두 손가락 사이로 강조하는 모습
캬 이정도면 거의 노모급
사실상 다 보여줘놓고 은근한 미소를 짓는 노출광 치하루
이번엔 뒤돌아서
문질문질
초근접 자위쇼
이번엔 그녀의 잘익은 복숭아에 뿌려지는 러브젤
하아 더욱 때려보고 싶어지는 방댕이
손을 엉덩이에 댔다 때니 주우욱 늘어나는 끈적한 모습
거미줄 같기도하고 정액 범벅된 느낌이기도하고
보지쪽도 끈적끈적
빵디 미쳤네요
Comments
백억
2019.06.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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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노모 아니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