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Z-036, 시로사키 아오이(Shirosaki Aoi)
마리온(Marion)에서 제작한 MKZ-036 입니다. 발매일은 15년 6월 30일로 꽤 지났지만, 시드가 살아있습니다.
연출이나 구성 등이 Wanz Factory에서 나오는 거대 엉덩이 매니악스와 비슷합니다. 아무래도 두 시리즈간 감독이나,
제작자의 성향이 비슷한 모양이군요.
배우는 시로사키 아오이(Shirosaki Aoi)입니다. 동안에 예쁩니다. 검색을 해보니 상당히 다작을 하는 배우로,
휴지끈이 좀 길다면 아마 많이들 보신 배우가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서클렌즈라도 끼는건지, 원래 그런건지 보다 보면
뭔가 눈의 검은자위가 너무 큰게 아닌가 싶은 감이 듭니다. 비단 이 작품 뿐만이 아니라 여태껏 본 몇 개의 작품에서도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뭐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니긴 합니다.
예쁘긴 정말 예뻐요.
저것보단 굵어야 한다는 말일까요.
몸매는 제가 이전에 리뷰한 두 작품의 배우들과는 다르게 상당히 날씬합니다. 제 기준으로는 조금 말랐지만
많은 사람들의 기준을 만족시킬 듯한 몸매입니다.
하지만 말랐어도 엉덩이는 상당한 편인데요, 이 점때문에 여기에 캐스팅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앵글이 이 작품에서도 빠지지 않고 나옵니다.
이 앵글도.. 저항하기 힘든 앵글입니다. 한 손에는 소세지를 쥐고 계시네요. 어떤 소세지인지 부럽습니다.
안면 승마도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확실히 Wanz Factory의 거대 엉덩이 매니악스 시리즈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상체는 말랐어도 엉덩이~허벅지는 상당히 튼실하네요.
그런데 이 작품, 이전에 리뷰한 작품중 하나에도 그렇고.. 음.. 교ㅂ 씬이 있는데 배우의 나이는 물론 성인입니다만
지금 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몰라서 뭐라 말씀드리긴 힘드네요. 볼 건 보고 살아야 하는데 그렇다고 억울하게 줄 그이는
것도 참 뭐같잖아요. 혹시 잘 아시는 분은 댓글에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니가 나하고 사귈 확률은 존나 요만큼이야 하는 짤 같네요. 표정도 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