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움짤)(분수/약하드)[ElegantAngel] Supersquirt 6 : Part 3
직전리뷰 : (스압/움짤)(분수/약하드)[ElegantAngel] Supersquirt 6 :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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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관계로 2개 연속 리뷰입니다! 직전리뷰는 위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바로 밑 게시글입니다.
이번 편은 이 2분입니다. Annie Cruz 와 Marika hase. 32분 33초짜리 영상입니다.
아니, 당신이 여기서 왜 나와?
처음에 뭔가 인터뷰처럼 얘기합니다. Squirting(분수 뿜는 것)을 좋아하느냐, 깊이 쑤시는걸 좋아하느냐...
하다가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줄 남자배우를 소개시켜준다고 하고 진짜 쿨하게 떠납니다.
이 영상의 호스트 컨셉인가봐요, 저 배우가.
떠나고 난 후 바로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처음엔 역시 페라+이라마치오입니다. 그리곤 바로 박아버리죠.
확실히 일본인이라 그런지 신음소리가 다릅니다. 일반적인 서양물에서는 들을 수 없죠.
제목답게 빠른 시간 안에 한 번 발사합니다.
그 와중에 남자는 뒤로 자리를 옮겼군요.
오오. 좋지 아니한가.
이번엔 일본 배우가 한 번 싸줍니다.
쉴 틈 없이 박아주다가 저런 포즈를 만든 뒤 다른 배우에게 삽입합니다.
이런 플레이도 해주구요. 박는 배우가 달라질 때마다 한 번씩 청소(?)개념으로 한번 빨아 준 다음 넣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바로 박는 사람이 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남자배우의 테크닉(?)에 금방 분수를 뿜습니다.
흣. 꼴리는 표정이네요.
배우와 자세를 바꾸어서 다시 분수.
그렇게 쌀 때마다 끼얹고 싶어하는 것 같더니 결국엔 저 자세로 끼얹어줍니다.
다음은 바로 이 자세로 이행하는군요.
분수를 뿜을 때 잠깐 보이는 저 얼굴이 진짜 느끼고 있는 것 같아서 흥분되는 장면이었습니다.
마지막 분수와 함께 남자가 사정을 합니다.
그 다음은 둘이서 키스하다가 영상은 끝이납니다.
한 영상에 서양+동양인은 처음 봤습니다. 둘의 신음소리가 달라서 그런지 저는 더 색다르고 흥분되더라구요.
서양 배우 분 얼굴은 취향이 아니었지만요...
다음은 이 두분이 나오는 마지막 part4로 돌아오겠습니다.
ps. 혹시 이 동영상이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원하신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파일 공유를 해보겠습니다. 방법은 그 때가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좋은 방법 있으시다면 같이 댓글에 적어주시거나 쪽지 주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