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동안 귀요미랑 녹진하게 떡침 5편. 스압 주의 mide-614 아마 마지막편..
바로간다 5탄!
아재도 질수없지. 키스로 시동걸고
만족스러워하면서 뿌듯해하는거보소 이년 ㄹㅇ
아 근데 이쁘긴 진짜 이뻐 ㅇㅈ?
갑자기 자위라고???? 아니 머라는거야 제발 자막좀 씨발..
방치플인거야?? 어 ???? 뭐야 내용이 너무 궁금하잖아!!! 젠장!!
아니 같이 보면서 딸치는데 이것도 꼴리네 시발.. 이건 분명 5탄쓰는동안 딸을 안쳐서 그런거일꺼야 씨발
또 또! 느끼네 이년 !! 아 진짜 카메라감독은 어케참은거지? 씨발 당신은 정말 대단해! 개꼴리네 씨발
이걸 또 즐기는년... 니 년도 일류였구나.. 리스풱....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도 대딸을 멈추지 않는 이년... 이제 자지를 향해서도 눈에서 꿀이 떨어진다... 슬슬 마지막을 향해 가야지?
가슴을 빨면서도 자지를 향한 눈빛이 멈출줄 모르는년.. 그렇다 이년은 자지의 포로가 된것이 틀림없다!
아재가 싸니까 표정보임 ?ㅋㅋ
입으로 빨고 마지막 소독을 해준다
키스하면서 뭐라뭐라하는데 대충 떡치고 싶다 뭐 그런거인듯
드디어 마지막을 향해 침실로 가는 아재와 그녀 이와중에도 앙탈을 부리는 요오오망한년이다
다리 벌리고 기다리는 모습. 이제 다리벌리는건 아주 자동이다 걸레같은년 아주 맛잇겟어!
이제 아재도 지치는지 바로 삽입하는 모습이다. 이 와중에도 보지에 힘들어가는걸보면 이년은 진짜 잘쪼여줄듯 ㅇㅈ? ㅇㅇㅈ
가슴도 한번더 만져주고
만족스러워 하는 표정
뒤로 돌아서
다리 모으고 뒷치기. 저렇게 여자 다리 모으고 뒷치기를하면 질이 더 쪼여서 남자 여자 둘다 더 느낌 ㅇㅇ;
팔잡고 거칠게도 박아주고
여자가 못참고 한번 더 가버리지만
응 안대 가만히 있어 더 박을꺼야 절륜한 아재는 무참히 계속 박는다
짜잔~ 그러면 이렇게 쉽게 바로 한번 더 보낼수 있답니다 쉽쥬?~
씨볼년 정작 또 박아주면 좋아죽음 ㅅㅂ ㅋㅋㅋ 좀 천천히 박다가 ㅋㅋ
이렇게 키스하면서
여자를 보내놓고
이렇게 이쁜표정으로
청소펠라를 해줍니다
그와중에도 체력이 남는지 보댕이를 만지는 아재의 손 ㅋㅋ
짜잔~ 발기가 끝이아니라 사정을 해버렷네 ?
하지만 다시 한번빨아주니까 원상복구 ㅋㅋㅋㅋ 아재 절륜해 ㅋㅋㅋ
이어서 쉬지도않고
개꿀잼!!
가벼운마음으로 리뷰쓰려햇는데 드디어 끝낫네요. 처음 영상 볼때도 띵작이라 생각햇지만 리뷰보면서 다시보니까 ㄹㅇ 띵작인듯. 개인적으로 자막이랑 좀 더 고화질 노모로 작품을 찍어줫으면 좋겟음... 배우가 참 매력적이네요 연기도 잘하고 . 카메라감독도 안거슬리게 잘찍은듯.
p.s. 배우는 미아 나나사와라고 하네요 . 다른작품들도 잇으니 찾아보셈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