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린 WANZ-476과 같은 엉덩이 매니악스 시리즈입니다. 이 작품은 1월 1일 출시로, 출시된 지는 조금 되었는데
그래도 아직 인기가 있는 편인지 시드가 없진 않은 것 같습니다. 배우는 아이스 코코아(Aisu Kokoa)라는 배우로,
이 배우 역시 저는 이 작품으로 처음 접했는데 은근히 인지도가 있는 모양이더군요. 그럴 만도 한 것이 어려보이는 외모와
육덕진 몸매의 시너지가 상당합니다. 거기에 뭐랄까요, 엉덩이이에 탄력이 살아있어요. 레알..
확실히 예쁘고 애기애기한 외모입니다. 볼에 살이 있어서 그런지 더 어려보이네요.
거대 엉덩이 매니악스 시리즈의 특징이라면 안면승마가 거의 매 작품마다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안면 승마는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자세이기도 하고, 엉덩이 매니아들을 위한 작품이니 만큼 엉덩이 하나는 제대로
찍기 때문에 엉덩이파라면 지나칠 수 없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의 자잘한 단점을 굳이 꼽자면, 매 작품마다 씬들의 컨셉이 거의 변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위 짤의 의상은
최근 이 시리즈에서는 매번 등장하는 의상입니다. 물론 그만큼 씬이 확실히 나온다는 장점이 있으니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역시나 육덕진 몸매를 자랑합니다. 키도 프로필상 149cm로 아담한 편인데다가 살집까지 있으니 육덕지단 느낌이
더 강합니다. 그래도 비율이 나쁜 편은 아니니 작은 키가 의식될 정도가 아니긴 하죵. 리뷰 쓰는 와중에도 엉덩이가 참..
꼴릿하네요 -_-;
끝으로 엉덩이짤 몇 장입니다. 이전에 리뷰한 작품의 에가미 시호도 엉덩이가 상당한 편이었는데, 아이스 코코아의 경우
한층 더 강력해보입니다. 골반이 미쳤다고밖에는.. -_-; 전생에 나라구한 비쥬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