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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리뷰를 쓰는거야
난 엄청난 얼빠라서
몸매든 연기력이든 그런 건 신경쓰지 않아
품번은 LLR-005고 (더이상 이 시리즈가 나오는지도 모르겠어)
배우 이름은 '이즈미 모에' 야.(泉もえ)
처음엔 교복을 입고 시작해
계단인데 여기서 펠라를 한 번해 난 별로라서 늘 그냥 넘겨
계단에서 건물 내부로 들어온 이후
사진 촬영을 해
(참고로 계단에서도 사진 촬영하더라)
사진찍는데 엄청 귀여워
하...졸귀...
후배위를 시전해
이때 신음이 들을만해
저 뱃살은 조금 지못미...
(이 작품말고 2갠가 더 찍었는데 그중 하나는 뱃살이 줄었더라!)
그 새를 못참고 또 뒤치기!
얼굴에다 한번 싸버려
씻고 나와서는 바이브?로터?를 장착해
미안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네
흠뻑 젖시고 있는중이야
손을 빠는데 그 표정도 죽여줘
온몸에 오일을 바르고 이후에 정상위로 열심히 하더라고
첫리뷰라 좀 많이 엉망인 거 같아.
그리고 파일을 잘 찾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나도 이 파일 찾는데 적잖은 시간을 소비한데다가
지금 시드가 남아있는지도 모르거든.
일단 korea7.top에 토렌트가 올라와있길래 링크는 걸어놓을게
너무 신용하진 않는게 좋을거야.
그리고 이 배우 자기 이름으로 안 올라온 작품이 하나 있어
썸넬 포샵 낚시로 유명한 SIRO시리즈인데
나는 SIRO 작품도 엄청 예쁘고 귀엽다 생각하거든.
이거 반응이 괜찮으면 SIRO거도 리뷰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