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중 오랜만에 꼴리는 영상의 글을 보고 아주 반가운 서양녀의 얼굴을보고
아... 얘가 공식적인 영상말고 다른경로로도 영상을 찍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익숙했던 페이스..!!
근데.. .댓글을보니 이 여자를 대부분 모르시는 눈치시더군요 ㄷㄷ...
꽤 포르노로 데뷔한지 좀된 서양녀입니다.
하얀피부에 음부상태도 훌륭하고 페이스도 좋지요 그리고 동서양이 섞인느낌도 강해서 매우 친숙한 이미지입니다.
영상도 나름 준수하게 찍었구요. 이름은 Ivy Aura 입니다.
이 서양녀의 대표작 한개를 소개하고자합니다( 여러편찍었으니 이외의 작품은 서칭해보시길^^)
무려 똥꼬따는 전문 작품인 Tushy 에서 한작품 찍었습니다.
작품명은 Ivy Aura - [Tushy] I've Noticed You Noticing Me 입니다.
하지만 애널 전문배우가 아니라서 좀 약한면이있습니다.
항상 이렇게 평범하게 서양녀가 등장하는것에서 시작하죠 ㅋㅋ
그러다 남자 집에가서 남자를 유혹합니다
챱챱~! 우리의 서양녀는 대물을 탐스럽게도 빠는군요
일단 이작품은 초반에는 스무스하게 원래 구멍!?으로 달립니다.
그러다가 애널로 전환하죠 퐉퐉~!
이 배우의 장점은 참 뒷태가 좋습니다. 저도 웬지 뒷태가 좋은 여자를 정말로 좋아라 합니다.
마지막으로 움짤샷 투척하고 밑의 꼴리는 영상의 주인공인 Ivy aura 리뷰를 마칩니다 ㅋㅋ
크~ 진짜 뒷태가 크으~! 캬~!
재미있게 보셨거나 궁금증이 해소되신분은 추천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양질의 추천자료로 글올리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