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막] JUY-146 사사키 아키 Sasaki 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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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146 AVKingdom.srt (18.2K)
품번 : JUY-146 ( 6.00g No Watermark 기준)
러닝타임 : 1시간 55분 20초
H씬 자막 : 포함
번역 : 1차 번역 327줄(워터마크 줄수 포함)
줄거리 (이번엔 리뷰 글 따로 작성 안할라고요...^^;;)
한적한 길을 터벅터벅 걷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그녀 아키
그렇게 걷던 그녀가 도착한 어느장소의 카운터...
120엔을 거슬러 받는다...
그 거스름 돈으로...그녀는...
맛있는 커피한잔을 자판기에서 뽑아...
번호가 가르키는 방으로...향한다
그렇다. 380엔으로 산 자기만의 공간...
만화방(피씨방도 겸하나 보다...)
그 안에서 그녀는 만화 대신...
그녀만의 시간...바로 오나니(자위)의 시간을 갖는다.
옆방에 운명의 그 사람이 있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자기만의 시간을 갖던 그 순간...
갑자기 옆방 남자의 통화하는 소리가 들리고 그제서야 나만 있는게 아니라
옆방의 존재도 자각을 하지만 자위에 온 신경이 가 있는 그녀는 멈추질 않는다.
그렇게 또 다시 그녀만의 시간을 만끽하고 있던 그때...
통화를 하면서 물을 벌컥 여는 남자주인공...
자기 방번호를 착각하고 옆인 아키방 문을 열어버린....
얼른 사과하고 자기 방으로 돌아갔지만 자위하는 모습을 들킨 부끄러움에...
아키는...
황급하게 옷을 다시 걸치고
만화방을 빠져나온다.
그녀가 왜 이렇게 집 놔두고 이런 깜깜한 만화방에서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걸까...
욕구불만인 상태에서 해소할 공간 마저 마땅치 않다보니 궁여지책 찾게 된 만화방...
그렇게...그녀는 다음날에도 습관처럼 만화방에서 그녀만의 시간을 갖는데...
공교롭게도... 또....
그 남자의 옆방...
그녀의 신음소리에 궁금함을 견디지 못한 옆방 남자는... 급기야...
옆 방을 훔쳐보게 아니 대놓고 보게 되고...
그러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와 눈이 마주치고... 황급히 자리를 피하면서 사과를 전했지만...
아키는 지난번 처럼 도망가지 않고
보란듯 대범하게 하던걸 계속하는데...
그녀의 새어나오는 계속된 신음소리에 참지 못하고 말을 건넨 옆방 남자
한창 몸이 달아있던 아키에게 그 소리가 들릴리 만무...
하던 행위에 열중하는 아키
대답없이 자기 행위에 열중하는 그녀의 소리를 듣고
낙심한 남자주인공...
그런 그에게
아키는...
드디어 마음 먹은 아키...
남자의 방문을 허락하는데...
그 이후부터 만화방 좀은 부스안에서 그들의 향연은 펼쳐지고...
그렇게... 그들은...
섹스를 해버렸다...
집으로 돌아와...
남편이 옆에서 자는데도 생각나는 만화방에서의 짜릿한 기억...
그녀의 몸을 뜨겁게...하는데...
그 이후 아키에겐 또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걸까...
모두 작품안에서 확인해 보는게 어떨까요?
코멘트 :
안녕하십니까... 통풍거사 입니다.
우선 오늘 작품은 전혀 만들 생각이 없던 작품이었습니다.
한동안 사사키 아키가 은퇴한 후 그녀의 빈자리가 너무도 허전해서
그녀의 작품을 좀 일부러 멀리했습니다.
보면 또 보고 싶고... 그래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제가 아키의 빠돌이라...
그녀의 작품을 보고 있다보면 진짜 미쳐버리거든요...
그래서 한동안 다른 배우들 작품들 아니 그것보다 넷플릭스, 영화, 드라마
오락프로그램에만 빠져 지내다가 오늘 문득 그녀가 그리워 정말 그녀의 수많은
작품 중 우연히 처음 하나 고른 작품이 이거 였습니다.
보다보니 제목의 내용처럼 조용히 몰래 그들만의 섹스를 하는 내용이라
대사량도 작고 또한 마돈나 작품 자체가 대사가 많지 않다보니 간단하게
감상하면서 자막 만들어 볼 수 있겠다... 하는 생각에 시작한 자막입니다.
역시 지금도 문제인 서브타이틀 에디트의 문제 때문에 이젠 하다가 조금만
지나면 비디오 화면이 검게 바뀌면서 안 나오다 보니 또 껐다 켰다
창 두개 띄웠다가 좀 지나면 또 비디오 화면 안 나오고..ㅡ,.ㅡ;;
그래서 조금 이후부턴 그냥 소리만 듣고 파형만 보면서 만들었습니다.
자막 만들다 보면 배우들의 입 모양을 봐야 대사도 유추가 되는데 참...
그래서 이번 자막은 다 하고 검수자체도 안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해석하면서 씽크 생성하고 대사 적고 그렇게
만든 자막입니다.
혹시나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를 좀... 너무 소근거려서 안들리는 건
약간의 양념을 좀 친것도 있습니다.
하다가 문맥 살짝 안맞는 해석도 있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자막이 많이 필요한 작품은 아니니 조용히 그들의 행위에 집중해 보시길..
해서는 안될 공간에서 몰래 하는 섹스가 스릴 있잖아요...
아마 왕국 식구들 중에서도 예전에 비디오 방에서 몰래 애인이랑 해본 경험
다들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저만 그런가요?...ㅎㅎㅎ
즐감해 주시기 바라고...
포인트는 왕국자막 최저포인트로 설정했습니다. 이벤트 자막이 아닌지라...^^;;
당연히 타 사이트 및 유출 금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