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막] STARS-198 아오조라 히카리 (Aozora Hikari)
제목 : 久しぶりに訪れた幼馴染の実家でこっそりイチャイチャ12発もヤリまくった思い出
오랜만에 방문한 소꿉 친구의 집에서 몰래 꽁냥꽁냥 12발이나 마구 사정
배우 : 아오조라 히카리 Aozora Hikari (青空ひかり)
품번 : STARS-198 ( 5.87g 기준)
러닝타임 : 2시간 20분 24초
H씬 자막 : 포함
번역 : 1차 번역 1,096줄(워터마크 줄수 포함)
코멘트 :
안녕하세요... 통풍거사 입니다.
인식하게 된 아오조라 히카리의 작품입니다.
인터뷰 글에 보면 학창시절에 하던 카라데, 좋아하는 음식 체리(사쿠란보) 등이
나오는데 이번 작품에도 이 부분이 모두 나오곤 합니다. 의도적인건지는...^,.^;;
본격적인 글에 앞서 이번 자막 만들면서 이 배우에 폭 빠져 버렸네요.
신인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연기에도 능숙하고 표정, 섹스신에서의 감도 등
내공이 어느정도 쌓인 배우들 찜쪄 먹을 정도로 좋더군요.
물론 아직 신인이다보니 카메라 워킹에서 아주 살짝 아쉬운 부분이 아예 없진 않았지만
불과 몇 작품 찍지도 않은 배우가 이 정도라면 아주아주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제 자막을 다운받지 않으시더라도 이 배우의 작품은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네요
최근 데뷔한 신인 중 탑 오브 탑입니다.
개인적으로 대형기획사 S1, SOD 등 얼굴만 앞세워서 앞에서 살짝 인터뷰만 하고
시종일관 박아대는 작품 그닥 안좋아합니다.
또한 그 인터뷰마저 없이 그냥 막 박아대는... 아..정말 할말 없죠...
탑배우들 중에서도 연기 안돼서 그 구성으로만 밀어대는 배우들 많잖아요.
이 배우 처음 데뷔작 몇 작품이 스킵신공으로 살짝 봤을때 그런 구성이길래
그 이후로 아예 안봤었거든요.
이 작품 이후로 다시 역주행 해서 이전 작품을 봤습니다. 오...그런 구성의
작품인데도 상당히 감도좋은 느낌의 연기를 펼치더군요. 신인이지만 신인같지 않은...
하지만 신선함을 잃지 않는...
암튼 배우 칭찬을 너무 해버렸네요.
남자 주인공의 스토리지만 1인칭 시점(P.O.V.)이라 남배우의 얼굴과 목소리 대사는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남주인공의 대사는 자막으로 처리됩니다.
그래서 더더욱 여배우에 집중할 수 있는 구도죠.
특히 부모님 몰래 남 주인공과 쭈쭈바 놀이할때 히카리의 표정연기는 압권입니다.
귀욤과 에로함이 묘하게 합쳐진 그녀의 표정 꼭 보시길...
참고로 남주인공은 올리브, 히카리는 연핑크, 엄마,아빠는 일반 흰색자막으로 설정했습니다.
동시에 대사 물리는게 여러군데 되다보니 색으로 좀 구분했습니다
줄거리 :
주인공은 회사 출장때문에 어릴적 고향인 야마가타에 가게 된다.
어린시절 동네 소꿉친구였던 히카리의 집에 인사를 드리러 가는 길
반갑게 맞아주는 히카리 부모님과 또 다른 주인공인 히카리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 정겹게 대화를 나누던 중
미리 잡아놓은 숙소 말고 집에서 자라는 제의를 받고 고민하는데
히카리의 애교에 그만 허락을 하고...히카리 집에서 묵기로 한다
히카리 엄마의 주 특기인 토란찜 (야마가타의 특산물인 토란으로 만든 토속음식)
맛있는 저녁식사를 한 주인공...
그날 밤... 그의 방에
아까 잠깐 얘기한 귀신이야기가 무섭다는 핑계가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같이 예전 어릴때처럼 꼭 안고만 자자는 히카리의 말을
믿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요년의 지지배 발랑 까져부렀다...
자는 척 하면서 오빠의 자지상태를 손으로 확인하고 있었던 것...
자... 그 이후의 이야기는... ㅎㅎㅎ...
부모님 몰래 꽁냥꽁냥... 쭈쭈빠빠 어릴때 같이 먹던 쭈쭈바 놀이를 하고...
더 나아가 이제 어릴때를 잊고 어른 놀이에 심취하는데...
다음날 아침...
눈뜬 주인공의 눈엔...
히카리가 아침부터 배탈위험을 무릎쓰고 쭈쭈바를 빨고 있다.
부모님께 들키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히카리의 표정이 너무 귀엽다...
그러면서 할건 다 한다... ^^
도쿄로 돌아가기 전 히카리와의 시간...
그들은 또 얼마나 꽁냥꽁냥 정액 분출의 시간을 가질까...
총 12발이라 하는데 아직 몇발이나 더 남았을까요?
우리 다 같이 작품 속에서 확인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