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KD-552 남편앞에서 범해지다..周防ゆきこ(스오 유키코) 그리고 차기작 예고입니다.
품번 : shkd-552
배우 : 스오 유키코
작업파일 : 3.28G
런닝타임 : 1:58:30
예고드린대로 1차 번역작품입니다.
들리는것은 되도록이면 다 번역을하였고..직역을 원칙으로하되 너무 뜻이 이상한것은 우리말에 맞게 의역을했습니다.
오타수정도 하였으나..당연히 오타,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오역된 부분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또한 씽크를 맞추긴했는데..맘에 드실지는 모르겠습니다..ㅎㅎ
특히 첫장면에서 남편이 음식이름을 말하는거 같은데 도저히 모르겠어서 "좋아하는 음식으로" 의역하였습니다.
이 작품을 여러 번 봤는데도 자막을 제작하려고 10번이상을 꼼꼼히 보니...다르더군요.
유키코가 모든 야한 말을 다 하였는지는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커..딱딱해...맛있어"등등 모든 말을 다 하였네요..속삭이듯 말해서 그냥 볼 때는 몰랐습니다.
중간 전화받으면서 하는 신에서는 웃긴 일도 벌어집니다..ㅎㅎ..확인하세요.
그녀석 말이 마지막 정사신은 남주가 유키코를 함부로대할때의 말투를 사용한다고하네요..저야 어떤 차이인지 당연히 모르고요..참고해서 보세요.
그리고 유키코도 무지 웅얼거리더군요..리오만큼..ㅎㅎㅎ...근데 그게 더 매력은 있어요..ㅎㅎ
영상은 능력자분들이 올려주실거라 믿습니다..올라오면 글에 첨부하겠습니다.
졸작이지만 재미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차기작 예고>
Rio의 작품으로 결정했습니다.
아아아하하하어 님의 리뷰를 읽고 정했습니다..그리고 후회중입니다..2시간30분짜리더군요..TT
역시 그 녀석과 1차번역으로 진행할겁니다.
싱크 작업은 시작했습니다...한달정도 예정합니다.
열심히해보겠습니다!!!!!
<추신>이 작품을 끝내고 제작할 작품을 추천받습니다...지금 계획은 "남편앞에서 범해지다" 시리즈를 완주할까도 생각중입니다..ㅎㅎ
하지만 여러분의 관심배우도 알고 싶어서 추천부탁드립니다...여주가 웅얼거리지않는 배우면 좋겠네요..^^;;
장르 배우 상관없이 추천해주세요..^^;;
가시는 길에 추천이나 한번씩 눌러주세요.